일주일을 계획합니다

월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


수수함이 화려함보다 더 값진것임을 알고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보는 날입니다.


금싸리기 같은 시간, 금옥보다 더 귀중




일직선으로 달려만 가는 인생을
[ 행복의 샘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0) | 2011.04.28 |
---|---|
사랑은 구구절절한 아픔이지만 (0) | 2011.04.27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0) | 2011.04.25 |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0) | 2011.04.24 |
아름다운 당신의 손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