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27일06시30분에 이클골프회원들과
전남에 있는 영광켄트리클럽으로 4월 월회를 12팀이(48명) 떠났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경치는 그만이며 잔듸상태도 양호하다
그러나 오늘은 바람과의 전쟁이다
티샷할때마다 모자가 날려가서 온통신경이 집중이 안된다
대부분 우측 슬라이스홀인데 바람마저 우측으로 강하게분다
박인순회원은 모자을 잊어버렸고,이순희회원은 공을
7개가 날려버렸다,장타자인 김인환사장은 거의90타을 첬다
나도 간신히88타로 체면을 유지했으며
메달레스트에 함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