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찾는 날까지 열심히 가꾸며 살아갑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인도자 입니다.
힘들때 사푼이 내 생각속에 와서
선물하나 불어 놓어주고 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이지만
희망을 불러 넣어주고 가는 당신 뒷모습만 봅니다.
내 평생에 만나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사랑은 항상 내 살아가는 동안에 함께합니다.
그 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그 사랑 다 나누지 못할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내 업이 다 소멸 되어 가는날 당신은 만날수 있음을 알기에..
조급해 하지도 애닳아 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내 가슴속에 늘 미소 한자락 희망 한자락 보이며
속삭여 주시기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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