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없지만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들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들이 있습니다.
기다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나도 님들처럼 남들께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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