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상
PS : 설악산에는 1m가 넘는 폭설로 일체 출입이 금지되고
관리공단 직원들만이 제설작업(눈길)을 하며 찾는이도 없는 한적한 산사에서 눈오는날 촬영하여
순간을 영원하게 만든 기록사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