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들뜬 가슴 열어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아닌 것임을 깨달았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 했었다면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 했었노라고
말할 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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