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의 저자
애너 퀸들런은 말한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리허설이 아니며,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오늘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인생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늘 잊고 산다는 게
아이러니지요.
살아갈 날이 계속 줄고 있으니
그런 생각을 많이해야 할 텐데.
까맣게 잊고들 지냅니다.
삶의 여백을 만들고 진짜로 사는 법을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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