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것

이천사2 2009. 12. 1. 19:56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러합니다.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때

그 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을 느낄때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 마음 속 핀 너에대한 사랑의 꽃은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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