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9월29일 08시06분티업
김철호,윤금자,김연희등과 친선 라운딩을 했다
대체로 90타 보기프레이는 정도는 하는 친구라
핸디없이 시작했다
아래코스에서 중간코스로 아웃하는 코스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팽팽한 스코아을 기록했다
조금좁은 코스인 중간코스에서 승부가 났다
정교한 아연삿이 나을 살렸다
총87타로 우승을 해서 체면이세웠다
2009년09월29일 08시06분티업
김철호,윤금자,김연희등과 친선 라운딩을 했다
대체로 90타 보기프레이는 정도는 하는 친구라
핸디없이 시작했다
아래코스에서 중간코스로 아웃하는 코스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팽팽한 스코아을 기록했다
조금좁은 코스인 중간코스에서 승부가 났다
정교한 아연삿이 나을 살렸다
총87타로 우승을 해서 체면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