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작은 속삭임 글 / 도현금 정녕 보고 싶은 그대! 나지막이 아주 작은 속삭임일지라도 그대의 목소리가 바람결에 실려 내 귓가에 들려오길 기다리며 그리운 목마름을 바람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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