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구하는사람들이여

행복을 구하는사람들이여..

행복을 구하는 사람들이여  행복한 좋은친구님들!! 5월의 첫날입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울님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가정마다 부처님 자비 광명이 충만하시길 고운인연 두손모아 기원합니다.._()_ 고운인연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뜻대로 되게 하여 주소서 ..........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아서 온가정이

행복과 화목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여보게 친구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이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는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요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극락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천당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어보게 친구   죽어서 극락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 걸 잊지 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 답게...^^  - 옮긴 글 -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 불자 여러분 성불 하소서

 

★ 通度寺 極樂庵 ★

- 통도사 암자중 가장 아름다운 암자 -

 

통도사 극락암은 경남 양산시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사찰로
고려 충혜왕 2년(1332)에 창건된 절이라 하며
영축산의 정상이 바라다 보이는 자리에 위치하여
통도사 암자중 가장 아름다운 암자 이다.

↓ 극락암을 바라보면서
저 멀리 영취산의 봉우리가 보인다

 ↓ 영취산의 봉우리가 비치는 연못인 極樂影池에
무지개 다리 홍교(虹橋)가 가로놓여 있다.

 

 ↓ 영지 주변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벚꽃

 

 ↓ 여여문 -경봉스님의 친필이라 전한다-
입구에 세월을 알 수 없는 고목인 감나무 한그루가 자리잡고 있다

 

 ↓ 극락암의 주법당인 극락암

 

 ↓ 극락암과 무량수각의 현판

 

 ↓ 수세전

 

 ↓ 수세전의 법당 내부

 

↓ 근현대의 고승인 경봉 조실(鏡峰 祖室)이 1982년까지 거처했다는 三笑窟 

 

 ↓ 정수보각

 

 ↓ 조사각

 

 ↓ 영월루와 정법안장

 

↓ 원광제 

 

 

 

 ↓ 산정약수비(山精藥水碑)와 산정약수터

 

 ↓ 극락암 안쪽에서 여여문을 바라보다

 

 ↓ 경내의 벚꽃

 

↓ 경내의 벚꽃

 

↓ 경내의 동백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늘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특징은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유연합니다.
유연한 사람은 적응을 잘 합니다.
어떤 환경에도 적응을 잘 합니다.

 

그래서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참으로 강하고
온유한 사람이 최후에 승리하는 것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