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서 가장 ‘티베트다운’ 모습을 보다

▲ 간체 쿰붐에서 간체 종 방향으로 바라본 간체의 티베트 전통구역 풍경.
간체의 상징인 ‘간체 쿰붐’을 빠져나오면 곧바로 티베트 전통구역과 만난다.
‘ 간체 쿰붐’이 있는 ‘팔코르 사원’과 성곽이 있는 ‘간체 종’까지의 구역이 바로
간체의 티베트 전통구역이다.
이곳은 티베트의 도심에 존재하는 티베트 전통구역 가운데 가장 티베트다운
풍경이 존재하는 곳이다.
흙벽돌로 된 2~3층의 집들은 대부분 흙벽에 흰색 회칠을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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