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기에 행복합니다 장세희 만지면 부스러질 것 같아 함부로 만질 수 없는 이슬처럼 후 불면 어느덧 날아가버릴 것 같아 무심코 불 수 없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대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 다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희망도 꿈도 접고 자포자기하고 싶은 그런 어려운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든든한 그대가 계시기에 그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고픈 보석보다 고귀한 그대..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기에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일로 나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언덕위에 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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