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티…고갱 눈멀게 한 '환상의 섬'
아름다운 열대풍과 외래인들을 환대해주는 주민의 성격에매료된
유럽인들은 타이티를 "남해의 낙원" 비너스의 섬"이라 불렸다.
특히 바다와 석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있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매즈러면 공통분모를 먼저 찾아야한다.
그런데 누구를 만나든 기를쓰고 차이점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서해안의 석양,정말 아름답네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아직 타이티의 석양을 못 보셨군요"라고 하면서 초를 치고 김을 뺀다.
그들은 상대방에게 촛점을 마추지 못하고 공통분모를 찾아내지고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에게 등을 돌린다.
업무에서나 일상 생활에서나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미움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인 커뮤니케이션.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그래서 그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해 고민한 뒤 공통분모를 찾는 사람은
항상 타인으로부터 환영받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을 이끌 수있고
갈등을 해결하며,
따라서 업무성과도 좋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항상 상대방으로 부터
차이점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합니다
저자(著者)는 "서해안의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라는 말에 대해
"아직 타이티의 석양을 못 보셨군요"라고 김빼는 사람을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렀습니다.
루스벨트는 항상 그와 대화를 나눈 사람으로 부터
자신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에서 비릇된 것이었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루스벨트는 어떤 손님과 만나기로 하면
그의 직업이나 취향을 미리 파악하고
그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에 대해 자료를
찾았고
그 공통분모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살아잡았지요.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면
상대를 배려하고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글은 어느 심리학 교수의 저서를 토대로
어느님이 요약한 글을
환상적인 "타이티" 섬사진
사이 사이에 옮겨적어 놓은 것입니다
퐁당퐁당 하늘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