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25일 둘이서 캐나다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퀸엘리자베스공원,밴쿠버의 상징 캐나다 플레이스, 차이나타운, 15분마다 증기를 뿜는 증기시계가 있는 개스타운, 밴쿠버 최대 명물인 도시 한복판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스탠리공원, 이색체험 그랜빌아일랜드 마켓을 구경하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며 록키의 눈물이라 불리우는 레이크루이스을 관광,샤토레이크루이스호텔에서 쉬였다
1999년 8월 25일 둘이서 캐나다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퀸엘리자베스공원,밴쿠버의 상징 캐나다 플레이스, 차이나타운, 15분마다 증기를 뿜는 증기시계가 있는 개스타운, 밴쿠버 최대 명물인 도시 한복판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스탠리공원, 이색체험 그랜빌아일랜드 마켓을 구경하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며 록키의 눈물이라 불리우는 레이크루이스을 관광,샤토레이크루이스호텔에서 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