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일주일
이천사2
2011. 12. 2. 17:34
년말 년시를 행복의 샘에서

월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

수수함이 화려함보다 더 값진것임을 알고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보는 날입니다.
금싸리기 같은 시간, 금옥보다 더 귀중




일직선으로 달려만 가는 인생을
[ 년말 년시를 행복의 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