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사2
2010. 4. 29. 06:46

한 사람이
내 마음의 전부를 차지해 버렸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한 사람을 사랑 함으로 스스로 알게 되엇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는
고개를 숙인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일들이 참 많이도 있었는데
이제는 하늘을 보며
웃을 수있는 날들이 점점
많아 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이 행복
앞으로의 끝없는 사랑을 약속하는이 있으니 ....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하늘이 내게 안겨준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