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중심가
지중해를 끼고 있는 알렉산드리아의 해변도로
7대 불가사의 파로스 등대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콰이트베이 성채
BC 3세기초 프톨레마이우스 1세에 의해 세워졌던 세계 최대의
도서관 자리에 세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기부금을 낸 여러
나라의 글을 써넣었는데 한글도 있다.
태양열을 이용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유리판
알렉산더 대왕의 흉상
지중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뜻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상징물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연못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로 가는 고속도로변에는 이런 뾰족탑이 많다.
이집트 사람들은 비둘기 고기를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데,
이 탑 안에 날개를 부러뜨린 비둘기 암컷을 놓아두면 수컷들이
구멍을 통해 들어왔다가는 나가지 못한다고 한다.
카이로
피라밋이 보이는 카이로 외곽 도시 기자
스핑크스 옆에서 사진을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