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9월에 띄우는 글 이천사2 2009. 9. 13. 07:08 9월에 띄우는 글 가을의 문턱인 9월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선선한 바람이 제법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곡식과 과일을 영글게 하느라 아직도 한낮은 뜨거운 빛을 쏟아 내지만 서서히 가을이 익어가겠지요. 일교차도 심하고 계속 번지는 신종 플루도 조심해야되는 환절기에 우리 님들 건강에 더욱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